포옹과 만세
아티스트 김한나 세라믹 꽃병

₩ 90,000

작품 정보 Artwork Information

작품명 포옹과 만세
아티스트명 김한나

장르 조각
제작년도와 지역 2019, 부산, 대한민국
재질 세라믹
크기 14x 9 x 3.2 cm
에디션 유무 오픈에디션

작품설명 아티스트 김한나의 사용 가능한 도자기 꽃병입니다. 다량 제작이 가능하며, 아티스트가 직접 채색한 후 유약처리하였습니다. 만세를 하고 있는 한나의 팔에 물을 담고 꽃을 꽂을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트워크입니다. 꽃병 바닥에 서명하였습니다. 
* 도자기 작품의 특성상 자연스러운 기포나 돌기, 미약한 색상의 차이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작품은 현재 팝업 전시에 참여 중입니다. 전시가 종료된 후 (12/26 이후) 배송 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2021(C) 김한나 이미지 제공 김한나, (주)리우션
작품보증 (주)리우션
작가 정보 Artist Information

김한나(b. 1981, 부산) 작가는 부산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2006년 대안공간 루프, 2007년 아라리오 갤러리 베이징, 2008년, 2013년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2017년 가나아트갤러리 부산, 서울 롯데호텔앤리조트갤러리, 부산 신세계갤러리, 서울 세운상가 개인전을 졌습니다. 2021년 서울 아트앤초이스에서 개인전을 진행 중입니다. 
유니클로, 신세계백화점 등과의 콜라보레이션, 월간윤종신 앨범커버 작업 등의 협업을 진행하였고, 박준 시인과 협업한 시 그림책 <우리는 안녕>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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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와 토끼가 함께 하는 오래된 합기도장 — 이모먼트 emoment
김한나, 포옹과 만세, Ceramic 2019